음악2012. 9. 12. 07:57

 

람슈타인 - links 2 3 4

 

Posted by 멜데스
음악2012. 8. 18. 01:36
 
딸기 100% OVA 3화 엔딩 미즈키 나나 - ココロカプセル (마음의 캡슐) 이다.

가사는 대강 사랑해달라는 얘기랑 사랑을 캡슐에 비유한 내용인 것 같다.

가사와 달리 활기찬 음색이라 포스팅해보았다.

이 만화도 어릴 때 나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관중들 엿먹이는 DMC가 더 인상 깊었다.

뼛속까지 멜데스


Posted by 멜데스
음악2012. 8. 18. 01:20

네오펑크 그룹 더 클릭 파이브 - 제니 입니다.

클파는 보컬 교체 사건으로 1집이랑 2집을 들어보면 확실히 다른 느낌이 옵니다.

하지만 두 앨범다 괜찮습니다. 잘 때 가끔 1집에 Say Goodnight을 듣거나 2집에 Empty를 들으면 잠이 솔

솔 옵니다.

그리고 꽃미남들...

곡명 : Jenny

썸네일


앨범 : Modern Minds and Pastimes (2007)



Posted by 멜데스
음악2012. 8. 18. 01:05

30 Seconds To Mars의 Attack 입니다. 

이 곡은 워낙 유명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스타리그에서도 많이 써먹었죠. (2007 다음 스타리그)

곡명 : Attack

썸네일  

앨범 : Attack (2005)

Posted by 멜데스
음악2012. 8. 18. 00:30


정확히 말하자면 '사에구사 유카 인 데시벨'의 Whenever i think of you 입니다.

건방진 천사의 엔딩곡으로 유명하더군요. 어릴 때 봤었던것 같은 기억이 가물가물..






곡명 : whenever i think of you

앨범 : whenever i think of you (1집, 2002)

사에구사 유카가 인지도가 크게 높은 편은 아닌데 명함정 고난같은 명작 애니들의 오프닝 엔딩을 장식해

서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 



Posted by 멜데스
음악2012. 8. 18. 00:04

스티브 바라캇의 잍스케잎 입니다. 발음 쩔엉

맨날 메탈만 듣고사냐, 메탈덕후 라는 소리 많이 듣는데 저 뉴에이지 무지 좋아합니다.

일탈을 유발하는 경음악.

곡명 : Escape

앨범 : Escape (2006)

(사실 Escape라는 곡이 나온 건 2006년보다 훨씬 전에 나왔지만 베스트 앨범으로 다시 탄생하였습니다.)


악보는 덤 (ps. 감사합니다. 고니님)


Steve_Barakatt-Escape.pdf







Posted by 멜데스
음악2012. 8. 17. 23:49

칠보와 마찬가지로 유럽계 멜데스 그룹 인플레임즈 입니다.

스웨덴 메탈에서 최고라고 불리울 정도의 실력을 소유한 그룹입니다.

곡명 : Cloud Connected

썸네일 

앨범 : Reroute To Remain (6집, 2002)



People like you
You live in a dream world
You despise the outside
And you fear next one!

It's in your dream
There's just one question
Should I kill?
Or should I be left behind?

Sick and tired
Of all your complaints
This is the hour
We bring it down

I've come to realise
WITH Every little glimpse, you fade
I was told that I could fly
When least expected,
Cloud Connected

You seem to be
So introverted
How come we fail
With all that is given?

You crossed the line
You remember my name
Time runs backwards
As we're heading that way

I've come to realise
WITH Every little glimpse, you fade
I was told that I could fly
When least expected,
Cloud Connected

(Cloud Connected)

I've come to realise
Every little glimpse, you fade
I was told that I could fly
When least expected,
Cloud Connected!

I've come to realise
Every little glimpse, you fade
I was told that I could fly
When least expected,
Cloud Connected!


Posted by 멜데스
음악2012. 8. 17. 23:36

멜데스 그룹 중 하나인 칠드런 오브 보돔의 Everytime I Die 이다. 

발매한지 12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대단한 곡.

칠보 곡들 중에는 유난히 느린편이지만 중후한 사운드가 스피드를 커버한다.

곡명 : Everytime I Die
 
앨범 : Follow The Reaper (3집, 2000)

<가사>

The faint blaze of the candle of my life 
slowly dying
like a fire in a pouring rain. 
No sparks of hope inside, 
no shooting stars on my sky. 
On broken wings, no flying high... 

Another night, another demise... 
Cadaverous wind blowing cold as ice... 
I'll let the wind blow out the light 
cuz it gets more painful 
every time I die. 

Out of strength to fight, 
I cannot take another night. 
I cannot take it no more. 

Lust of light slips through my fingers 
like blood on my arms. 
Black candle wax has buried me... 

Another night, another demise... 
Cadaverous wind 
blowing cold as ice... 
I'll let the wind blow out the light 
cuz it gets more painful 
every time I die. 










내 인생의 등불을 비추는 희미한 광채가 
쏟아지는 비 속에 한 줄기
불꽃처럼 천천히 죽어간다. 
내 안에는 희망의 불씨도 없고
나의 하늘에는 쏘아 올릴 별들 조차 없다 
부러진 날개로, 높이 날 수도 없다.. 

또 다른 밤에, 또 다른 죽음이... 
시체 처럼 새파랗게 질린 
바람이 얼음장처럼 차갑게 불어온다 
나는 바람으로 빛을 불어 꺼 버릴 것이다. 
이것이 매 순간 나를 더욱 고통스럽게 할테니. 

전투할 힘을 잃고 
나는 또 다른 밤을 가질 수 없다 
나는 더이상 그것을 가질 수 없다 

빛에 대한 갈망은 내 팔에서 흐르는 피처럼 
나의 손가락 사이로 미끌어져 빠져나간다 
검은 양초가 나를 매장시킨다... 

또 다른 밤에, 또 다른 죽음이... 
시체처럼 새파랗게 질린,
얼음장 같이 차가운 바람이 분다...
나는 그 바람으로 빛을 꺼 버릴 것이다. 
그것이 내가 죽는 매 순간 
더욱 고통스럽게 할 테니까. 




Posted by 멜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