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2012. 8. 17. 23:36

멜데스 그룹 중 하나인 칠드런 오브 보돔의 Everytime I Die 이다. 

발매한지 12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대단한 곡.

칠보 곡들 중에는 유난히 느린편이지만 중후한 사운드가 스피드를 커버한다.

곡명 : Everytime I Die
 
앨범 : Follow The Reaper (3집, 2000)

<가사>

The faint blaze of the candle of my life 
slowly dying
like a fire in a pouring rain. 
No sparks of hope inside, 
no shooting stars on my sky. 
On broken wings, no flying high... 

Another night, another demise... 
Cadaverous wind blowing cold as ice... 
I'll let the wind blow out the light 
cuz it gets more painful 
every time I die. 

Out of strength to fight, 
I cannot take another night. 
I cannot take it no more. 

Lust of light slips through my fingers 
like blood on my arms. 
Black candle wax has buried me... 

Another night, another demise... 
Cadaverous wind 
blowing cold as ice... 
I'll let the wind blow out the light 
cuz it gets more painful 
every time I die. 










내 인생의 등불을 비추는 희미한 광채가 
쏟아지는 비 속에 한 줄기
불꽃처럼 천천히 죽어간다. 
내 안에는 희망의 불씨도 없고
나의 하늘에는 쏘아 올릴 별들 조차 없다 
부러진 날개로, 높이 날 수도 없다.. 

또 다른 밤에, 또 다른 죽음이... 
시체 처럼 새파랗게 질린 
바람이 얼음장처럼 차갑게 불어온다 
나는 바람으로 빛을 불어 꺼 버릴 것이다. 
이것이 매 순간 나를 더욱 고통스럽게 할테니. 

전투할 힘을 잃고 
나는 또 다른 밤을 가질 수 없다 
나는 더이상 그것을 가질 수 없다 

빛에 대한 갈망은 내 팔에서 흐르는 피처럼 
나의 손가락 사이로 미끌어져 빠져나간다 
검은 양초가 나를 매장시킨다... 

또 다른 밤에, 또 다른 죽음이... 
시체처럼 새파랗게 질린,
얼음장 같이 차가운 바람이 분다...
나는 그 바람으로 빛을 꺼 버릴 것이다. 
그것이 내가 죽는 매 순간 
더욱 고통스럽게 할 테니까. 




Posted by 멜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