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aint blaze of the candle of my life |
내 인생의 등불을 비추는 희미한 광채가
쏟아지는 비 속에 한 줄기
불꽃처럼 천천히 죽어간다.
내 안에는 희망의 불씨도 없고
나의 하늘에는 쏘아 올릴 별들 조차 없다
부러진 날개로, 높이 날 수도 없다..
또 다른 밤에, 또 다른 죽음이...
시체 처럼 새파랗게 질린
바람이 얼음장처럼 차갑게 불어온다
나는 바람으로 빛을 불어 꺼 버릴 것이다.
이것이 매 순간 나를 더욱 고통스럽게 할테니.
전투할 힘을 잃고
나는 또 다른 밤을 가질 수 없다
나는 더이상 그것을 가질 수 없다
빛에 대한 갈망은 내 팔에서 흐르는 피처럼
나의 손가락 사이로 미끌어져 빠져나간다
검은 양초가 나를 매장시킨다...
또 다른 밤에, 또 다른 죽음이...
시체처럼 새파랗게 질린,
얼음장 같이 차가운 바람이 분다...
나는 그 바람으로 빛을 꺼 버릴 것이다.
그것이 내가 죽는 매 순간
더욱 고통스럽게 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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